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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더 얇아진 신형 ‘XPS 13’ 공개

2018.01.05

델이 가장 우수한 윈도우 노트북으로 꼽히는 XPS 13의 신형을 지난 1월4일(현지시간)공개했다. 8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특유의 ‘인피니티 엣지 베젤’을 더 얇게 구현해냈다.

신형 XPS는 XPS 시리즈 고유의 외형을 계승한다. 얇은 부분은 7.8mm 두꺼운 부분이 11.6mm로 전체적으로 얇아졌는데, 지난해 출시됐던 투인원 노트북 ‘XPS 2 in 1’ 모델과 흡사하다. 얇은 두께에도 비교적 충분한 포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 USB 3.1 포트 1, 썬더볼트 포트 2개를 제공한다. USB-A 포트는 없다.

로즈골드 모델은 색상 조합이 바뀌면서 외형 면에서도 크게 변화했다. 로즈골드-블랙 조합에서 로즈골드-화이트 조합으로 변경됐다. 베젤은 5.2mm에서 4mm까지 줄였다. 전체의 80.7%가 디스플레이다.

동급 최강으로 꼽히는 노트북답게 사양은 무척 우수하다. 최저사양은 8세대 i5-8250U 프로세서, RAM 4GB, SSD 128GB, FHD 모델 기준 999달러(약 106만원)에서 시작한다. i7-8550U 프로세서, RAM 16GB, SSD 512GB, 4K UHD 터치스크린의 최고사양으로 선택할 경우 가격은 2049달러(약 217만원)다.

chaibs@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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