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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닌텐도2DS XL 피카츄 에디션’ 한정판 발매

2018.01.11

피카츄를 본뜬 닌텐도 게임기가 나온다.

한국닌텐도는 ‘뉴 닌텐도2DS XL 피카츄 에디션’을 2월8일 출시한다고 1월11일 발표했다.이 제품은 기존 뉴 닌텐도2DS XL에 포켓몬스터의 인기 캐릭터 피카츄의 모습을 본뜬 디자인을 적용했다. 단순히 스킨을 입힌 수준을 넘어 피카츄의 빨간 두 볼과 입 주변의 입체감을 표현했다. 귀엽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체적으로 귀엽다.

뉴 닌텐도2DS XL은 닌텐도3DS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뉴 닌텐도3DS XL’에서 3D 기능을 삭제하고 가격을 낮췄다. 지난해 7월13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됐다. 이름처럼 4.88형, 4.18형의 커진 화면으로 3DS의 게임을 2D로 즐길 수 있다. 뉴 닌텐도3DS XL에서 3D 기능을 제외한 다른 기능은 그대로 남아있다.

참고로 피카츄 에디션이라고 해서 포켓몬스터 게임이 내장돼 있진 않다. 닌텐도3DS용으로 발매된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피카츄 에디션은 1월19일부터 각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2월8일 정식 발매된다. 가격은 기존 뉴 닌텐도2DS XL보다 1만원 오른 17만5천원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