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 1위 중국 지케이테코,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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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 글로벌 1위 기업 지케이테코(ZKTeco)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는 1월16일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케이테코는 지문, 얼굴, 지정맥, 손바닥, 손바닥 정맥, 홍재 등 광범위한 바이오정보 인식 원천기술을 갖추고 있다. 또 이를 활용한 플랫폼과 출입통제, 영상감시, 통합관제, 스마트 빌딩을 아우르는 물리보안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 걸친 솔루션과 시스템 제품도 공급하는 기업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케이테코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하이브리드 바이오인식 기반 사물인터넷(IoT) 연구소와 유럽 등지에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지케이테코는 한국 시장에서 1차적으로 출입통제·근태관리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플랫폼, 스피드게이트 등을 필두로 시장을 공략해 갈 계획이다. 본사 직원들은 한국 오피스에서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AS) 등을 직접 담당하며 출입통제 업계 전세계 최초로 2년 무상 AS도 지원한다.

또 한국 시장이 테스트 베드로서의 가치가 높은 만큼, 향후 지케이테코가 보유한 모든 영역의 통합 보안 솔루션과 시스템 제품들을 한국에 확대 공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지케이테코 관계자는 전했다. 1차로 도입되는 해당 제품들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을 통해 한국 시장에 최초 공개된다.

지케이테코 한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씨앤비텍의 김백산 대표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35% 이상이 지케이테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이다”라며 “한국 고객들로 하여금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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