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경희대치과, ‘블록체인 의료 플랫폼’ 활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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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및 메디블록 로고.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및 메디블록 로고.

의료 분야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메디블록과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1월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이번 경희대 치과병원과의 MOU는 오라클 메디컬 그룹과의 파트너십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십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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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과 경희대 치과병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치과종합검진센터의 의료정보 운영과 관련해 상호협력한다고 밝혔다.

경희대 치과병원은 메디블록의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을 통해 환자들에게 개인 검진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환자들의 치과 진료기록을 메디블록 서비스와 연동하기 위한 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경희대 치과병원과 포괄적인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메디블록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와 (치과종합검진센터의 의료정보를) 연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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