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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한정판 카메라 ‘라이카Q 퍼플’ 출시

2018.02.02

100년 전통의 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한정판 보랏빛 ‘라이카Q’를 선보였다.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는 2월2일 ‘라이카Q 퍼플 에디션’을 국내 단독으로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카Q 퍼플 에디션은 보라색을 기존 라이카Q 실버 제품의 가죽 부분에 적용했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보라색 계열 ‘울트라 바이올렛’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하늘색 로프 스트랩과 세트로 구성돼 클래식한 느낌을 주던 기존 라이카Q에 화사함을 더했다.

기존 라이카Q와 성능은 동일하다. 2400만화소 CMOS 풀프레임 센서와 주미룩스 28mm f/1.7 ASPH. 단렌즈를 갖췄으며 마에스트로2 프로세서를 적용해 최고 해상도 사진을 초당 10프레임까지 연사 촬영할 수 있다.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도 갖췄다.

라이카Q는 ‘기술적 가능성을 사진적 감성과 결합하라’라는 라이카의 100년 철학을 계승한 프리미엄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다. 렌즈 교환이나 줌이 안 되는 고정 초점 렌즈 카메라이며 라이카 측은 28mm 화각 단렌즈를 탑재한 라이카Q가 거리, 건축, 풍경 사진에 적합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라이카Q 퍼플 에디션은 2월2일부터 판매된다. 라이카 스토어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90만원으로 기존 라이카Q 블랙(558만원), 실버(580만원) 제품보다 올랐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