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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일부 노트북 배터리 과열로 자발적 리콜

2018.02.07

레노버가 배터리 과열 문제로 일부 노트북의 리콜을 실시한다.

레노버는 2월7일 ‘씽크패드X1 카본 5세대’ 노트북 중 일부 제품에 풀린 나사가 있으며, 이로 인한 배터리 과열이 발생해 시스템 손상 및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제조된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이다.

‘씽크패드X1 카본 5세대’

대상 제품은 제품 종류, 일련번호, 제조 날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콜에 해당하는 제품 종류는 20HQ, 20HR, 20K3, 20K4이다. 해당 제품의 무상교체 대상 여부는 리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레노버는 리콜 대상 모든 제품에 대해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 제품의 사용자에게 제품 검사 서비스가 완료될 때까지 시스템을 종료하고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특히 제품의 나사를 푸는 경우 나사로 인한 배터리 과열로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레노버는 고객의 안전과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리콜을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담당 고객분들은 기술 지원 담당자 및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안전하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레노버 서비스센터(1670-0088)나 레노버 리콜 관련 지원사이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