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스타트업, 모여서 정보 나누자”

참가비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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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다면? 여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제조 노하우를 직접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에이팀벤처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얼라이언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하드웨어 및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제품을 준비중인 창업 초기 기업, 아이디어 제품 구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위한 모임으로 ▲업계 전문가의 사례 발표 ▲제조 노하우 공유 패널 토의 ▲참석자들의 피칭과 네트워킹으로 이뤄진다.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해 양산까지 성공한 창업가와 제품 개발 및 부품 수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조사의 전문가가 실제 사례 위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팜테크 스타트업 엔씽의 김혜연 대표가 덴마크 코펜하겐 포쉬텔호텔에 구축한 IoT 기반 스마트 농장 ‘플랜티 큐브’ 사례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제품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로라 통신 모듈을 출시해 업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종합 반도체 전문 기업 바른전자의 구정웅 상무가 하드웨어 스타트업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2월21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18 동그라미재단 3층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피칭 기회가 주어진다.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매달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는 “전세계 하드웨어 스타트업 유니콘 18개 중 11개가 중국 기업이고 한국 기업은 아직 없다”라며 “하드웨어 얼라이언스를 통해 하드웨어 생태계가 구축되고 언젠가 한국의 하드웨어 스타트업도 유니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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