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개발자들, ‘언리얼 엔진’ 차근차근 배워볼까

언리얼 엔진 런처 다운로드부터 배틀로얄 게임 제작까지

가 +
가 -

인기 게임엔진인 ‘언리얼 엔진’을 처음부터 배워볼 기회가 마련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월20일 ‘시작해요 언리얼 2018’의 세부 강연 내용을 공개했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는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로, 오는 3월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는 언리얼 엔진 런처 다운로드부터 시작해서 ‘배틀로얄’ 게임을 만드는 것까지 배울 수 있다.

시작해요 언리얼 2018은 총 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진짜 시작해봐요, 차근차근 알아보는 언리얼 엔진 시작하기 ▲젤다 스타일의 기믹 레벨 제작하기 ▲플랫포머 샘플 게임 플레이 제작 ▲플랫포머 샘플 아트 콘텐츠 제작 ▲플랫포머 샘플 게임 완성하기 ▲플랫포머 배틀로얄 모드 만들기 ▲여럿이 즐기는 플랫포머 배틀로얄 모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먼저 언리얼 엔진 런처를 다운로드하는 것부터 언리얼 엔진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알려준다. ‘젤다 스타일의 기믹 레벨 제작하기’ 세션은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가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 내 신전과 같은 기믹 요소가 있는 콘텐츠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만들어나가는지 보여준다. 오후 시간에는 플랫포머 샘플 게임과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틀로얄 모드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다. 또 게임 출시에 필요한 내용도 알려준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참석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강연에서 사용될 샘플 콘텐츠를 등록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니 강연에 앞서 미리 살펴보고 오시면 더 충실하게 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준비했으니, 시작해요 언리얼 2018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작해요 언리얼 2018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사전등록으로 전 좌석이 매진될 경우 현장등록은 불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5천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