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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 소리 왜곡 없는 데스크톱 스피커 출시

2018.03.02

아이리버가 왜곡 없이 선명한 사운드를 강조한 데스크톱용 스피커를 내놓았다.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은 3월2일 데스크탑 스피커 ‘ACRO S1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리버가 지난해 내놓은 데스크톱용 앰프 및 스피커 라인 ‘ACRO’의 두 번째 제품이다.

ACRO S1000은 40년 전통의 덴마크 ‘스캔 스피크 유닛’을 사용해 왜곡 없이 선명한 음향을 들려준다. 또 고주파 충돌 시 발생하는 왜곡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위상 플러그를 배치한 0.75인치 트위터와 네오디뮴 링 모터로 구성됐으며, 2인치 미드레인지를 적용해 전 대역에 걸쳐 왜곡 없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스텔앤컨 ‘ACRO S1000’

저음도 보강됐다. 제품 뒷면 덕트를 통해 나오는 음을 이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 적용됐다. 아이리버 측은 정밀한 튜닝을 거쳐 높은 해상도의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스피커 뒷면에는 금도금 연결 단자를 적용해 전도성과 접촉성을 높였다. 제품 바디는 알루미늄을 썼다. 아이리버에 따르면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공기의 진동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제거하고 원음에 가까운 맑은 소리를 전달해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CRO S1000의 가격은 129만원이다. 3월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모파이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