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있는 블록체인 사이트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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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좀비

크립토좀비는 이더리움 기반 게임 개발을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 사이트다. 한국어도 지원하며 무료다.

'크립토좀비'에는 총 4단계 레슨이 있다. (출처=크립토좀비 홈페이지 갈무리)

‘크립토좀비’에는 총 4단계 레슨이 있다. (출처=크립토좀비 홈페이지 갈무리)

크립토좀비 '레슨 1: 좀비 공장 만들기' 화면. (출처=크립토좀비 홈페이지 갈무리)

크립토좀비 ‘레슨 1: 좀비 공장 만들기’ 화면. (출처=크립토좀비 홈페이지 갈무리)

크립토좀비는 이더리움 개발 초급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더리움 고유 프로그래밍 언어인 ‘솔리디티'(Solidity)를 다뤄본 적 없는 개발자라도 스마트좀비 튜토리얼을 따라가며 스마트 계약을 작성할 수 있다.

레슨은 총 4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솔리디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4단계 레슨까지 마치면 온전히 작동하는 이더리움 기반 게임을 만들 수 있다.

크립토패닉

암호화폐 가격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혹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뉴스를 모아 보여주는 사이트다.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월 이용료 9달러를 내면 프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립토패닉 개발자는 “암호화폐 가격이 급변하는 원인과 지표들을 추적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정보들은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배포된다”라며 “그래서 사용자가 뉴스를 한 데서 모아볼 수 있고 기사를 읽은 후 암호화폐 가격에 대해 긍정/부정 시그널을 투표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라고 크립토패닉을 만든 배경을 설명한다.

개발자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 크립토패닉의 사용자는 뉴스 내용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사이트 구성을 보자.

크립토패닉 화면 구성은 크게 3단으로 나뉜다. (출처=크립토패닉 홈페이지 갈무리)

크립토패닉 화면 구성은 크게 3단으로 나뉜다. (출처=크립토패닉 홈페이지 갈무리)

크립토패닉 사이트는 크게 3단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왼쪽에는 암호화폐 관련 기사의 제목이 뜬다. 제목을 클릭하면 화면 가운데 단에 기사 내용 일부와 뉴스 사이트로 넘어갈 수 있는 아웃링크가 있다. 사용자는 뉴스를 읽고 ▲좋아요 ▲싫어요 ▲웃겨요 ▲저장 ▲암호화폐 가격에 긍정 영향 ▲암호화폐 가격에 부정 영향 ▲중요함 ▲유해함(가짜뉴스이거나 사실관계가 부정확할 경우) 등 8개 버튼을 클릭해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투표할 수 있다. 가장 오른쪽 단에는 주요 암호화폐의 시세가 표시된다.

# ICO벤치

ICO벤치는 전 세계 수많은 ICO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사이트다. 5.0을 만점으로 평가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신의 ICO 프로젝트 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

"ICO벤치와 함께 똑똑하게 투자하세요."라는 문구가 써져있는 ICO벤치 첫 화면. (출처=ICO벤치 홈페이지 갈무리)

“ICO벤치와 함께 똑똑하게 투자하세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ICO벤치 첫 화면. (출처=ICO벤치 홈페이지 갈무리)

평가 방법은 크게 2가지이며, 이를 조합해 최종 점수를 매긴다.

-평가 방법 1. 20개 이상 평가 요소가 적용된 자체 평가 알고리즘이 매긴 점수.

-평가 방법 2. 독립적인 전문가들이 부여한 점수. 전문가들은 ▲ICO 프로파일 ▲팀 구성 ▲비전 ▲프로덕트 등 4가지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ICO벤치에 올라온 한 ICO 프로젝트는 5.0 만점에 4.9점을 받았다. (출처=ICO벤치 홈페이지 갈무리)

ICO벤치에 올라온 한 ICO 프로젝트는 5.0 만점에 4.9점을 받았다. (출처=ICO벤치 홈페이지 갈무리)

 

어떤 전문가가 각 항목에 몇 점을 주었고 이 점수가 평점의 몇% 반영됐는지 알 수 있다. (출처=ICO벤치 홈페이지 갈무리)

어떤 전문가가 각 항목에 몇 점을 주었고 이 점수가 평점의 몇% 반영됐는지 알 수 있다. (출처=ICO벤치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