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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한정판 출시

2018.03.13

뱅앤올룹슨의 인기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한정판이 나온다. 색상이 완전한 흑과 백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뱅앤올룹슨은 3월16일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올 화이트’와 ‘올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기존 제품은 블랙과 차콜 샌드 두 종으로 발매됐다. 이번에 나온 한정 색상 ‘올 블랙’은 기존 ‘블랙’ 제품과 달리 터치패드 주변의 은색 테두리도 검게 칠해졌다.

베오플레이 E8 한정 색상 ‘올 블랙’

베오플레이 E8은 깔끔한 디자인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무선 이어폰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플 ‘에어팟’이 편리한 사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베오플레이 E8은 디자인과 음질을 강조한다. 또 귀에 밀착하는 ‘인이어’ 방식이기 때문에 주변 소음을 막아준다.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음악 청취 중에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 모드’도 지원한다.

조작 방식은 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음악 감상과 트랙 변경, 통화 및 음성 명령 활성화 등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연결돼 있는 음성인식 비서를 호출할 수도 있다. 가벼운 생활 방수·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베오플레이 E8 한정 색상 ‘올 화이트’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시간 동안 지속되며 휴대용 가죽 충전 케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이어폰 전원이 꺼지고 충전이 시작된다.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기존 모델과 같은 39만9천원이다. 16일부터 뱅앤올룹슨 매장과 교보문고 핫트랙스 강남점·영등포점·대구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