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이제는 ‘소셜’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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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기자들을 관리하는 홍보팀을 두고 이메일, 팩스, 우편, 전문 퀵서비스 등으로 보도자료를 직접 전달하거나, 연합뉴스나 코리아 뉴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배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가운데 대행 서비스는 직접 배포에 비해 보도자료가 기사화될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기자들을 일일이 찾아 접촉할 필요 없이 한번에 모든 언론사의 담당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기사로 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포털사이트의 기사 카테고리에서 검색될 수 있고, 비용 또한 수 만원 대로 그리 비싸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욕적인 홍보 담당자라면 이러한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을텐데, 바로 이런 서비들이 최근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 배포에 제약이 있음
  • 링크를 넣을 수 없음
  • 클릭 수 등 효과를 측정할 수 없음
  • 블로그 등 1인미디어에는 배포할 수 없음

하지만, 해외의 경우 ‘공유’와 ‘개방’, ‘집단 지성’이라는 웹 2.0의 특성을 적용한, ‘소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등장하여 기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대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레스리프트프레스독이 대표적인데, 이들이 주요 특징을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멀티미디어 지원 :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웹사이트 링크 등을 보도자료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소셜미디어 연계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와 연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
  • 검색엔진 최적화 : 구글 등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결과 상단에 나올 수 있도록 웹문서의 HTML을 최적화시켜줍니다.
  • 효과 분석 : 어느 경로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소셜 채널 배포 :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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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레스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