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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14g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 ‘CX6.00BT’ 출시

2018.04.13

젠하이저가 초경량·초소형 인이어 이어폰을 출시했다.

독일 오디오 기기 제조업체 젠하이저가 초경량 블루투스 인이어 이어폰 ‘CX6.00BT’를 선보인다고 4월13일 밝혔다. 무게가 14g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비교적 부담 없는 제품이다.

CX6.00BT는 목을 감싸는 케이블에 커널형 이어버드가 장착된 제품으로 블루투스 4.2와 퀄컴 저지연 코덱 apt-X LL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젠하이저에 따르면 무선으로 전송되는 오디오와 영상의 싱크가 완벽하게 일치해 게임 플레이나 비디오 시청에 좋다.

마이크에는 ‘CVC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됐다. 2대 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는 멀티페어링 기능을 제공하며 3자 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상태는 음성 안내로 알 수도 있다.

1시간30분 동안 충전하면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고속충전은 10분 충전으로 2시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