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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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코인원은 인도네이사 자카르타에 ‘코인원인도네시아’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4월16일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첫 인도네시아 진출이다.

코인원인도네시아 CI

코인원인도네시아 CI

코인원은 국내 거래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인원은 또 암호화폐 시장 초기 단계인 인도네시아의 규제 당국 및 기존 금융권과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코인원인도네시아는 현지시간 기준, 4월16일 오후 3시부터 1차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한 달여간 진행되는 1차 사전등록 이후 5월24일 사전등록자에 한해 서비스를 출시한다.

코인원인도네시아에서는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라이트코인(LTC) ▲퀀텀(QTUM) 등 총 6종류의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순차적으로 암호화폐를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코인원이 글로벌로 나아가는 첫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국내와 마찬가지로 코인원인도네시아 역시 기술 중심의 운영 전략으로 암호화폐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코인원은 멀티시그월렛, 2단계 인증(2FA)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바 있다.

알란 송 코인원인도네시아 대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가 되고 싶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내에 암호화폐 시장이 탄탄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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