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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음악 재생 가능한 러닝 워치 출시

2018.04.23

가민이 가민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러닝 워치를 출시한다.

미국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 가민은 4월23일 음악 저장 및 재생이 가능한 GPS 러닝 워치 ‘포러너 645 뮤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민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대 500곡까지 수록할 수 있다.

운동 보조 기능은 강화됐다. 24/7 작동하는 내장 심박수 측정 센서와 퍼스트비트 앱을 활용하면 이전 운동기록 및 체력 수준을 자동으로 평가해 운동 강도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미리 내려받은 운동 코스를 통해 간단한 인터벌 운동 및 고강도 트레이닝을 따라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가민 커넥트’ 앱으로 운동 기록 및 성과 분석, 수면 패턴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5ATM(50m)의 방수 등급을 갖추고 있어 수영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수영 거리, 페이스, 스트로크 횟수, 소모된 칼로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로크 유형(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도 감지한다.

가민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은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7일, GPS 모드에서 최대 14시간, GPS 모드에서 음악 재생을 할 경우 최대 5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전화, 문자, 소셜미디어 알람 등을 손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러너 645 뮤직은 진홍색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민 브랜드샵 및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9만9천원이다. 동일한 기능에 음악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 ‘포러너 645’는 샌드스톤 및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4만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