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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6’·’A6+’ 5월 초 글로벌 출시

2018.05.02

삼성전자가 ‘갤럭시A6’와 ‘갤럭시A6플러스’를 공개했다. 갤럭시A8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사양의 보급형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6·A6+를 5월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5월2일 밝혔다. 각각 5.6형, 6.0형의 갤럭시A6·갤럭시A6+는 18.5대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택했다.

갤럭시A6·A6+는 F1.9 렌즈에 각각 1600만, 24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빛을 광원으로 사용하고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셀피 플래시’를 지원한다. 갤럭시 A6플러스는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보케(Bokeh) 효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얼굴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또 텍스트(번역 및 환율), 음식, 메이크업 등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2개 앱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3차원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갤럭시A6·A6+는 블루·블랙·라벤더·골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시되는 모델과 색상은 지역별로 다르다.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련 업계 예상에 따르면 갤럭시A6는 300-340유로, 갤럭시A6플러스는 360-400유로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