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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2018년형 ‘요가’ 노트북 출시

2018.05.03

레노버가 한국 시장에 투인원 노트북 ‘요가’ 시리즈의 2018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투인원 제품답게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를 포함해 총 4가지 멀티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레노버는 5월3일 컨버터블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요가 시리즈 2018년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크기와 사양에 따라 ‘요가730(13인치, 15인치)’, ‘요가530(14인치)’ 총 3개 모델로 나온다.

투인원 노트북인 요가 시리즈는 상황에 맞춰 총 4가지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

요가730 15인치 모델은 투인원 노트북 최초로 지포스 GTX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1050 4G 그래픽카드, 빠르고 안정적인 저장장치 PCle SSD 조합을 통해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됐다. 15인치 모델에는 15.6형 풀HD, 13인치 모델에는 13.3형 최대 4K UHD의 IPS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두 제품 모두 4096필압의 액티브 펜2를 지원한다.

요가530은 요가73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지포스 MX130 그래픽카드가 적용됐으며 14인치의 화면 크기에 두께 17.6mm, 무게 1.6kg을 갖춰 휴대성이 강조됐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지속된다. 또 지문 판독기가 기본 탑재돼 보안을 강화했다. 레노버 측은 사용자 개인정보는 3단계의 보안 층으로 보호돼 기기 밖으로 유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레노버 요가 시리즈는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한 투인원 노트북으로 사용환경에 따라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 등 총 4가지 형태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액티브 펜은 정확한 감도와 팜리젝션 기술이 적용돼 손이 닿아도 펜만 인식해 자연스럽게 필기할 수 있다.

각 제품은 세부 사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요가730 13인치는 129만9천원, 15인치는 154만9천원, 요가530은 114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