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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페이스ID 오작동 시 ‘아이폰X’ 교체해주나

2018.05.08

애플이 페이스아이디에 문제가 있는 일부 ‘아이폰X’ 기기에 대한 서비스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애플 전문 IT 매체<맥루머>는 5월6일(현지시간)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의 내부 문서를 근거로 아이폰X 페이스아이디가 오작동할 시 기기를 교체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블로터

아이폰X 전면 상단부 ‘노치’에는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 도트 프로젝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면인식으로 생체인증이 가능하다. 얼굴이 곧 아이디인 셈이다. 그래서 ‘페이스아이디’라 불린다.

문서에 따르면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이폰X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에 오류가 발생하면 먼저 후면 카메라를 수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가 계속되면 디스플레이 수리 대신 전체 단위 기기 교체가 허용된다.

어떤 종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인지, 왜 트루뎁스 카메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후면 카메라를 수리해야 하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