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다이아 티비, 총 구독자수 1억6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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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티비 연도별 총 구독자(자료=다이아 티비)

CJ E&M 다이아 티비가 총 구독자수 1억 6천만명, 누적 조회수 320억회를 돌파했다. 다이아 티비는 5월16일 자사 소속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2016년 동기 약 4400만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억6천만명을 돌파해 독보적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누적 조회수는 2016년 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회로, 단순 계산하면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다.

다이아 티비는 이 같은 파트너 창작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회사인 CJ ENM이 출범하면 디지털 커머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이뤄 기업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이아 티비 소속 채널별 구독자수(자료=다이아티비)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개개인의 역량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5월 현재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는 22개 팀으로 전년 동기 6개 팀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한 ▲어썸하은 ▲비바댄스스튜디오 등 K-POP 관련 채널과 ▲카툰게임즈앤서프라이즈 ▲헤이이츠페이 같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도 100만명 이상 구독자를 달성해 ‘밀리언 창작자’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1인 창작자 중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뮤직) ▲토이몬스터(키즈) ▲밴쯔(푸드) ▲런컬러키즈(키즈) ▲보겸TV(게임)의 5개 팀은 2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트와이스 밀리언 창작자’로 발돋움 했다.

MCN 업계에서 전업으로 활동 가능하다고 알려진 1인 창작자의 기준인 구독자 수 10만명 이상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는 330개팀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다이아 티비 김대욱 본부장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MCN 산업화∙글로벌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영향력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커머스를 본격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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