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팝체인 상장 일정 연기

가 +
가 -

빗썸이 팝체인(PCH)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빗썸이 5월16일 올린 공지사항 (출처=빗썸 홈페이지 갈무리)

빗썸이 5월16일 올린 공지사항 (출처=빗썸 홈페이지 갈무리)

빗썸은 5월16일 오후 12시48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팝체인(PCH) 상장 연기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를 알렸다.

관련 기사 : 빗썸, ‘팝체인’ 상장 공지에 ‘폰지사기’ 논란

해당 글에서 빗썸은 “확인되지 않은 여러가지 허위 사실들이 시장에 유포되어, 해당 암호화폐(PCH) 거래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라며 “이런 상태에서 예정한 일정으로 PCH 상장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시장에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바, 타 거래소에 PCH 상장이 결정된 후 빗썸에서의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미 회원님들께 약속드린 팝체인 에어드랍은 공지한 바와 같이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거래 지원 일정은 추후 재공지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 공지사항이 뜨기 전 한국블록체인협회는 빗썸에 팝체인 상장 절차 중단을 권고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