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 메인넷 검증할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연구소장으로 이종환 박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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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이 블록체인 연구소 아리스트(ARIST·Advanced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Trust)를 설립하고 연구소장에 이종환 박사를 임명했다. 아리스트는 보스코인 메인넷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해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세워졌다.

보스코인은 백서 2.0을 통해 더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공공금융(Public Financing·PF) 플랫폼 구축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 PF에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투표에 기반한 임팩트 투자, 실물 자산의 커먼즈화 등 대안을 더한 비전이다.

보스코인은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아이작(ISSAC) 컨센서스 프로토콜 ▲신뢰 계약 ▲의회 네트워크에 의한 동형암호 기반 투표 등 3가지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아리스트 연구소는 각 기술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한다. 보스코인은 수학, 물리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 분야 전문가 20여명을 채용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교수진과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환 연구소장은 카이스트에서 응용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수학과 공학을 접목하는 연구에 주력해 왔다. 연구소에서 공공금융 관련 아키텍처와 요소 연구 개발 및 검증을 총괄한다.

이종환 아리스트 연구소장 (제공 : 보스코인)

이종환 아리스트 연구소장 (출처=보스코인)

이종환 소장은 “보스코인의 공공금융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공학적인 측면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점검하겠다”라며 “아리스트는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책임 조직을 구성하고 수평적인 구조에서 독자적으로 세계적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공동체 연구소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최예준 보스코인 대표는 “아리스트의 연구 활동은 보스코인 메인넷인 보스넷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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