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항공권 예약 서비스 시작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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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지 한인 가이드, 숙박, 렌터카 등 각종 여행상품을 중개해주는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항공 예약부터 자유여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5월24일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세계 항공권 예약 서비스(GDS) 중개사인 아마데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대기 없이 확약 가능한 좌석만 최저가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마이리얼트립은 단계적으로 이번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지난해 10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등 총 5개 투자사로부터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3월에는 국내 스타트업 중 처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항공권 발권 판매를 승인받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항공권 예약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세계 항공권 발권 수수료 무료 이벤트와 함께 싱가포르항공 이용시 싱가포르 47만원, 미국 LA 70만원, 유럽 98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최저가 항공권 판매도 진행된다.

2012년 처음 서비스가 시작된 마이리얼트립은 자유여행자와 현지 한인 가이드를 연결해주는 중개 폴랫폼 서비스를 중심으로 현지 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 1만4천여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이번 항공권 예약까지 런칭하면서 자유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타 회사와 차별화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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