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포켓몬스터’ 한글화 발매

'포켓몬고'와도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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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용 포켓몬스터 신작

‘닌텐도 스위치’용 ‘포켓몬스터’ 신작이 나온다. 스위치용 포켓몬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닌텐도는 5월30일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를 11월16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켓몬 시리즈는 1998년 게임보이용으로 발매된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와 연동되며, 별도의 게임을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몬스터볼 형태 컨트롤러 ‘몬스터볼 플러스’도 함께 출시된다.

개발 중 화면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는 각각 피카츄와 이브이를 파트너로 삼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포켓몬의 출현율과 출현하는 포켓몬의 종류도 다르다. 닌텐도 스위치의 특성을 살려 2인 플레이도 할 수 있고,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을 휘둘러 포켓몬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함께 발매되는 별도의 디바이스 ‘몬스터볼 플러스’는 몬스터볼 형태의 컨트롤러로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임 속 캐릭터처럼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을 잡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램프가 다양한 색으로 빛나고 진동 및 소리 기능을 탑재했다. 좋아하는 포켓몬을 ‘몬스터볼 플러스’ 안에 넣어서 게임과 별도로 즐길 수 있다.

또 이번 포켓몬 시리즈는 위치기반 AR게임 포켓몬고와도 연동된다. 포켓몬고에서 잡은 포켓몬을 이번 게임에 데려올 수 있으며 반대로 포켓몬고에도 영향을 미치는 특별한 요소를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의 연동 방식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는 11월16일 6만4800원에 출시된다. 몬스터볼 플러스는 같은 날 5만4800원에 발매될 예정이다. 닌텐도 측은 이번 시리즈와 별도로 포켓몬스터 신작을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개발 중이며 2019년 말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료 다운로드 게임 ‘포켓몬 퀘스트’가 곧 한글화 배포된다.

이밖에도 닌텐도 스위치용 다운로드 게임 ‘포켓몬 퀘스트’가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네모난’ 컨셉의 그래픽이 특징이며 포켓몬들도 네모나게 디자인됐다.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탐험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사용해서 포켓몬을 동료로 삼거나 포켓몬을 강화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무료지만 물건을 쉽게 얻게 해주는 아이템 팩이 유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코리아 측은 정확한 배포 일자는 밝히지 않았지만, 곧 한글화 배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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