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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30만원대 노트북 ‘아이디어패드330’ 출시

2018.06.04

레노버가 ‘가성비’를 강조한 30만원대 노트북을 내놓았다.

한국레노버는 6월4일 ‘아이디어패드330’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크기에 따라 14인치 제품(14IGM)과 15인치 제품(15IGM)으로 나뉘며 인텔 제미니 레이크 아키텍처에 기반한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인텔 셀러론 N4000과 인텔 펜티엄 실버 N5000 중 선택할 수 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330’ 블리자드 화이트 색상

아이디어패드330은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영화 감상 등 일상 작업에 필요한 성능과 이동성을 갖췄다. DDR4 4GB 메모리와 SATA SSD 128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풀HD(1920×1080) 해상도 LCD가 적용됐다. 노트북을 180도로 펼 수 있어 작업물을 여러 사람과 함께 볼 수 있다.

제품 내구성도 높였다. 마모 및 긁힘 방지를 위한 특수 보호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바닥 면에는 고무 디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통풍을 최대화했으며 고온으로 인한 부품 수명 단축을 막았다. 무게는 두 제품 모두 2.2kg 수준이며 배터리는 최대 4시간 쓸 수 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330’ 오닉스 블랙 색상

15인치 모델은 오닉스 블랙과 블리자드 화이트 두 색상으로 출시되며, 14인치 모델은 오닉스 블랙으로만 제공된다. 프로세서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N4000이 적용된 모델은 32만9천원, N5000 탑재 제품은 35만9천원에 판매된다. 윈도우 미탑재 제품으로, 윈도우10 설치시 14만9천원이 추가된다. 이번 아이디어패드330 2종은 지마켓과 옥션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아이디어패드 시리즈는 일상 및 업무용,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관된 성능에 더해 다양한 스타일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노트북이다”라며 “전작 그레잇북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아이디어패드330 역시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