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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굳센모자’, 7월 스마트폰용 짐벌로 한국 진출

2018.06.08

중국의 카메라 짐벌 전문제조업체 ‘굳센모자(Gudsen MOZA(魔爪))’가 한국에 진출했다.

굳센모자는 중국 시장 내 짐벌 매출로 지윤(ZHIYUN)에 이어 2위 업체로, 소형 미러리스 카메라용 짐벌부터 대형 영화 촬영 전문가용 짐벌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굳센모자코리아는 한국 진출을 알리며 오는 7월 스마트폰용 짐벌 ‘모자 미니미’ 출시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자 미니미는 스마트폰용 짐벌 중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무선충전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거치하면 별도의 전원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으로 충전해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공식적인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이지만 충전을 함께 하면 이보다는 더 적은 시간 동안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짐벌 무게는 배터리 포함 543g이고, 최대 페이로드는 업계 최대인 300g이다.

새롭게 개발된 ‘모자 지니’ 앱은 줌, 포커스 컨트롤 및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4버튼 다이얼 휠과 조이스틱을 통해 8개의 촬영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굳센모자코리아는 6월 말부터 모자 미니미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예약 판매 시 공개된다. 사전 예약 고객은 10% 가격 할인과 무상 AS 기간 6개월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