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쇼핑몰 순간 트래픽 자동 대응 서비스 공개

트래픽 과부하 시 자동으로 서버나 네트워크 등을 확장해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가 +
가 -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순간 트래픽이 몰리거나 대규모 주문이 밀려드는 등 돌발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페24는 6월12일 쇼핑몰 ‘오토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케일링은 트래픽 과부하 시 자동으로 서버나 네트워크 등을 확장해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오토스케일링은 웹가속기를 활용한 트래픽 분산처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물리적 서버를 자동 증설해 대규모 트래픽이나 주문 부하까지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카페24는 2만대 서버, 150만 온라인 쇼핑몰 계정을 운영하며 쌓은 IT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SNS 이벤트, 타임세일, 한정판 상품발매 등 이벤트별 대응은 물론, 규모가 큰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카페24에 입점한 A 쇼핑몰은 지난달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균 동일시간 대비 트래픽이 2900% 이상 급증했으나 오토스케일링을 통해 정상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카페24 쪽은 밝혔다.

카페24 최장원 인프라팀장은 “오토스케일링 도입으로 대응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객들이 트래픽 과부하를 인지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사들에게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