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600만 돌파…1인칭 모드 등 업데이트

1인칭 모드, 총기 스킨, 신규 아케이드 모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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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 한 달 만에 6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기존 PC 버전의 인기가 모바일에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인칭 모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펍지주식회사는 6월19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국내 앱 마켓에서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0일 글로벌 출시에 이어 5월16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버전을 모바일로 옮긴 게임으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 개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PC와 X박스 원,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이후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1인칭(FPP) 모드 추가 ▲총기 스킨 및 무기고 추가 ▲신규 아케이드 모드 ‘극한매치’ ▲로얄 패스 추가 등이 포함된다. 업데이트는 6월19일 오후 4시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1인칭 모드 적용 화면

1인칭 모드는 기존에 3인칭 시점(TPP)에서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드다.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3인칭 모드와 별도로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1인칭 모드에는 1인칭 모드 전용 랭킹 및 시즌 보상이 적용된다.

총기 스킨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기 스킨 및 무기고가 추가된다. 무기고 메뉴에서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의 외관과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총기 스킨을 미리 볼 수 있다. 스킨은 총기의 외관을 꾸밀 수 있는 기능으로 무기의 능력치가 달라지진 않는다. 새롭게 추가되는 극한 매치 모드는 축소된 맵에서 플레이하는 모드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기존보다 3배 더 많은 물자 보급이 이뤄진다.

새롭게 추가되는 로얄 패스

로얄 패스는 배틀그라운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업데이트다. 일일·주 단위 미션 수행을 통해 로얄 패스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로얄 패스는 최고 70레벨까지 올릴 수 있으며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배틀그라운드 포인트(BP)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되는 미션을 깰 경우 토끼탈 등 로얄 패스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희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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