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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출시

2018.06.20

에이서가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을 국내에 출시했다. 인텔 i9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에이서는 6월20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을 지마켓과 옥션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인텔 8세대 코어 i9/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이 탑재됐으며, 저장장치로는 256GB M.2 PCIe NVMe SSD RAID와 1TB HDD, 최대 64GB 메모리가 적용돼 고사양 게임을 돌리기에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17.3인치 IPS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여기에 170도 광시야각 패널과 144Hz 엔비디아 지싱크가 적용돼 끊김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또 에이서의 트루하모니 기술과 맥스오디오가 접목된 2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통해 시청각적으로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냉각 기능이다. 발열이 심하면 스펙상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낼 수 없기 때문이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은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듀얼 울트라씬 에어로블레이드 3D 메탈팬이 적용돼 발열을 잡았다. 에이서 측에 따르면 에어로블레이드 3D 메탈팬은 공기 흐름을 최대 35% 증가시켜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의 상징인 RGB 백라이트 키보드는 1680만개의 색을 구현한다. 또한 썬더볼트3, USB 3.1포트, USB 3.0 포트, HDMI 포트 등 다양한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가격은 사양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32GB 메모리와 i9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이 399만원, 16GB 메모리와 i7 CPU가 탑재된 제품이 269만원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