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이용자 4억명 돌파 기념 가격 할인

34% 할인된 2만1천원에 모십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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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 이용자 수 4억명 돌파 기념으로 가격 할인에 들어간다.

펍지주식회사는 6월20일 ‘배틀그라운드’ 패키지를 34% 할인된 2만1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팀카카오게임즈를 통해 7월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이후 첫 할인으로, 스팀·카카오·X박스원·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 걸쳐 전세계 이용자 수 4억명을 넘어선 기념으로 진행됐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배틀그라운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에게 풍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보다 폭넓은 고객에게 배틀그라운드만이 제공 가능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3월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배틀로얄’ 장르 붐을 일으키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PC와 X박스 원,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14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12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가 개시됐다. 현재 전세계 PC 및 X박스원 버전의 누적 판매량은 5천만장을 돌파했으며 전 플랫폼 일일 이용자 수(DAU) 8700만명을 넘어섰다.

오는 6월22일에는 기존 맵과 비교해 크기를 4분의 1로 줄인 신규 맵 ‘사녹(Sanhok)’이 정식 업데이트된다. 동남아 지역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번 맵은 빠른 장비 획득과 특유의 식생, 지형, 건물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7월25일에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PGI 2018)’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1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세계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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