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위즈돔’과 스마트버스 확대 나선다

각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가 +
가 -

카카오모빌리티가 위즈돔과 함께 스마트버스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6월20일 카카오모빌리티 판교오피스에서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과 ‘스마트버스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스마트버스 시장의 개척과 확대, 고도화를 위해 각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 그 안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즈돔은 지난 2010년 인터넷 기반의 온디맨드 버스공유 플랫폼 ‘e버스’를 런칭했다. 현재는 기업용 통근버스와 전세버스, 공항 리무진 등 모바일을 통한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서울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버스 노선 설계, 스마트버스-카카오T 연계 서비스 개발, 스마트버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즈돔은 진보형 통합버스운영시스템(AIBOS) 고도화 및 운용, 운송사업과 관련한 지식 재산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전국 버스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한다.

양사는 앞으로 각자의 모빌리티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버스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국내 스마트버스 서비스와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