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블룸버그 터미널에 메인 지수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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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후오비닷컴의 ‘후오비 메인 지수’가 전날 블룸버그 터미널과 연동됐다고 밝혔다.

후오비 메인지수가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블룸버그 터미널과 연동됐다.

| 후오비 메인지수가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블룸버그 터미널과 연동됐다.

블룸버그 터미널은 실시간으로 주식·금융·암호화폐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데이터를 사용해 비트코인, 리플,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후오비 메인 지수가 블룸버그 터미널에 연동되면서 후오비 플랫폼 내 USDT 마켓에 상장된 9개 코인의 시세 정보까지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후오비 메인 지수는 후오비 프로에 상장된 코인 중 시가총액이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우량 디지털 자산 10개를 선별해 5월23일 출시된 바 있다. 후오비 메인 지수는 코인, 플랫폼, 응용 프로그램, 실물 자산 대체 코인 등 4개 범주로 분류된다.

후오비코리아는 이번 연동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금융계의 바이블로 불리는 블룸버그 터미널과 연동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