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디어의 미래’ 세미나 개최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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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가 오는 7월3일 블록체인과 미디어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디어의 미래 : 산업과 정책 그리고 수용자’라는 주제 아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세미나 포스터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세미나 포스터

사회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학술적, 실용적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이에 비해 미디어 분야에서의 정책적, 산업적, 학술적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은 국내에서 더하다. 해외에서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미디어 분야에 활용하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는 블록체인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서둘러야 할 때라고 보고 블록체인 기술과 미디어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고 3차례에 걸친 블록체인 특별 세미나를 기획했다.

7월3일 열리는 세미나는 마지막 3차 세미나로, 향후 블록체인 미디어의 전망과 과제를 산업적, 정책적,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진단한다.

세미나 프로그램 소개

| 세미나 프로그램 소개

세미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이종건 그라운드X 이사의 발표와 고란 <중앙일보> 기자, 이대승 오딘 공동설립자, 이희용 케이스타라이브 대표, 조영신 SK경영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4명의 전문가 토론이 예정돼 있다. 전문 패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미디어 산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방안이 요구되는지 검토한다.

2부에서는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와 김대원 카카오 대외정책 이사, 박대민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원, 탁기영 유니오 대표, 스팀잇 한국 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재우 카이스트 연구원이 전문 패널로 참석한다.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사회적 이익을 증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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