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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급형 폰 ‘갤럭시J6’ 단독 출시

2018.07.05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J6’을 7월6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J6는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전자 J시리즈 중 최상급의 성능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33만원. 여기에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기기값 부담은 적은 편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대략 갤럭시노트, 갤럭시S, 갤럭시A, 갤럭시J 순으로 돼 있다. 갤럭시J는 저가 라인업이다. 베젤이 줄어들었고 18.5:9 화면비 5.6인치 대화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사이즈는 149.3×70.2×8.2 mm, 무게는 154 g이다. 기본적인 얼굴인식 기능과 지문인식 기능이 지원된다.

칩셋은 2016년 중급기용 프로세서로 출시된 엑시노스 7870을 탑재했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화소, 후면 13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배터리는 3000mAh를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퍼플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들을 덜어내며 출고가를 줄였다”라고 말했다.

갤럭시J6는 LG유플러스 전국 영업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또는 클리어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