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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초소형 미니PC ‘PN시리즈’ 출시

2018.07.11

에이수스가 다양한 사무 환경에 적합한 미니 PC를 내놓았다.

에이수스는 7월11일 초소형 미니 PC ‘PN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미니 PC ‘UN45’의 후속 라인업으로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사양을 변경할 수 있다.

에이수스 미니 PC ‘PN40’

미니PC PN40은 윈도우10 운영체제가 포함된 완제품 모델과 목적에 맞춰 사양을 변경할 수 있는 베어본 모델로 출시됐다. 인텔 셀러론, 펜티엄, 코어 프로세서에 기반하며 이전 세대 프로세서보다 최대 36%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메모리는 DDR3 2400MHz가 적용됐다.

내구성도 갖췄다. 소음, 진동, 낙하 및 열충격 등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다양한 산업의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까지 건조하고 습한 환경에서도 장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베디드 기반으로 개발돼 일반 PC보다 수명이 길다.

PN40의 크기는 115×115×49mm 정도로 부피가 0.62리터 수준으로 작게 설계됐다. 또 마운트 도구를 통해 모니터 후면에 붙일 수도 있어 공간을 절약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다.

모니터 후면에 부착할 수 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최근 업체들의 업무 고도화에 따라 그에 걸맞은 기술력을 구현하는 고성능 기기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에 출시되는 미니 PC PN 시리즈는 이런 업체들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한 최적의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PN40은 7월16일부터 네이버쇼핑 플레이윈도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