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2분기 실적 ↑…“월드컵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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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2018년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매출액 289.5억원, 영업이익 6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4%와 43% 증가한 금액이며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3.6%, 1.3% 상승했다.

아프리카TV는 2분기 성과로 러시아 월드컵 독점 인터넷 중계와 낚시, 당구, 볼링 등 스포츠 카테고리 트래픽이 상승하고,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콘텐츠 다변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BJ 감스트의 해설방송이 동시접속자수 17만명을 돌파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아프리카TV 정찬용 부사장은 “기존 BJ 중심의 커뮤니티 생태계에 콘텐츠 가치를 넣어 뉴미디어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라이브 스트리밍과 동시에 VOD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색과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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