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라이브’, 글로벌 팬 커뮤니티 집중한다

열일하는 V-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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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 동영상 라이브앱 ‘V라이브’ 이미지

출시 3주년을 맞은 네이버 ‘V라이브’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네이버 V라이브 성장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해외 팬들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다.

V라이브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글로벌 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팬보드’ 기능을 더욱 세분화했다. 팬들이 직접 만든 팬아트, 팬캠 등을 올리는 공간, 팬레터를 쓰는 공간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신설됐다.

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파파고 번역 기능도 추가 지원된다. 현재는 인기 게시물을 확인하는 BEST 카테고리와, 질문을 주고 받는 ‘QUESTION’ 카테고리에 적용되며, 추후 전체 카테고리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네이버

V라이브 앱과 스마트TV의 연동도 가능해졌다. V라이브는 최근 V앱 안에 ‘실험실’ 메뉴를 오픈하고, 시청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채로운 기능들을 시도하고 있다. V라이브 ‘실험실’을 통해 지원되는 ‘스마트TV 연동’ 기능을 통해 더욱 큰 TV 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하며 채팅은 앱으로 계속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스마트뷰를 지원하는 삼성 스마트TV와 구글캐스트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V 앱으로 영상을 시청하면서 다른 앱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PIP 모드, 필요할 때만 자동재생을 할 수 있는 자동재생 온/오프 기능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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