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취향 맞춤 홈 화면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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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가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통한 홈 개편을 선보였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레진픽’을 선보인다. 이는 사용자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서비스 홈 화면을 개인에 맞게 구성’해주는 형태다. 궁극적으로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변화를 위해 레진코믹스는 이미 2017년 9월 콘텐츠 큐레이션 ‘포 유’(For You)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하고 큐레이션 기능을 보완한 것이다. 레진코믹스는 2018년 상반기까지 한국에서 선보인 7천여편의 한국 작가 작품 이외의 해외 다양한 작품까지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에 발맞춰 ‘레진 챌린지’ 페이지도 함께 열었다. 8월7일 현재 작품 업로드 페이지가 오픈됐으며, 업로드 작품은 8월 말부터 레진코믹스를 통해 볼 수 있다. 레진챌린지를 통해 정식 연재 기회를 갖게 되는 작가들은 레진 한국어 플랫폼뿐 아니라 레진이 경쟁 우위에 있는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9월9일 자정까지 레진 챌린지에 원고 등록 후 최종 리뷰를 통과한 모든 작품 중 20편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지난 4년이 기존의 틀을 깨고 장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독자에게 폭넓은 장르 중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보일 시간이다”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독자들이 드러나지 않았던 우수 웹툰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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