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영어권 서비스 시작

가 +
가 -

왓챠가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도약에 나선다. 그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한국, 일본을 넘어서서 이제 전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왓챠는 8월7일부터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왓챠는 이번 4.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한국어, 일본어는 물론 영어버전을 지원하며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도 왓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바탕으로 ▲검색 편의성 개선 ▲’보는 중’ 추가 ▲주사용 카테고리 선택 ▲이번주의 발견 ▲트렌딩 추천 ▲실시간 코멘트 추천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운 왓챠 4.0 버전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업데이트하여 이용하거나 왓챠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현재까지 왓챠는 영화, TV 시리즈, 도서 콘텐츠를 지원하며, 약 400만명의 이용자들이 평가한 4억개 이상의 데이터를 모았다. 2016년에는 왓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론칭했으며, 올 초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박태훈 대표는 “왓챠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평가, 추천 앱’이 됐다. 이제 전세계가 만족하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 왓챠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며 글로벌 진출의 포부를 밝혔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