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만드는’ 이들의 축제, 9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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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이들의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번째다.

블로터앤미디어가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연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메이커들의 축제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처음 시작해 전세계 행사로 확대됐다. 해마다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메이커 페어는 미국 메이커 미디어가 주관하는 행사다. 메이커 미디어는 세계 최대의 메이커 전문 커뮤니티 겸 출판사다. 2005년, IT 출판사로 유명한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내놓은 메이커 전문 잡지 <Make:>(메이크)에서 출발했다. 2006년부터 ‘메이커 페어’를 운영했으며, 2013년 독립된 조직인 메이커 미디어로 출범해 지금에 이르렀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메이커 미디어의 파트너인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행사다. 2012년 국내 최초의 메이커 행사로 시작해 6년째 이어져 왔다. 지난해 열린 6회 행사엔 메이커 400여명이 1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전시했고,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은 9월29·30일 이틀 동안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온라인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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