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반기 공채 앞서 SW 개발 신입사원 채용

스펙 배제, 개발 역량 중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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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하반기 공채에 앞서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직무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하기 위해 8월 말 진행될 정기 공채와 별도로 시행한다는 설명이다. KT는 학력,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배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KT는 8월9일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KT는 플랫폼 서비스 개발, 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 웹·앱 서비스 개발 등 5대 플랫폼 사업에 대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이번 채용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와 무관한 스펙을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관련 문항을 추가했으며, 별도의 필기·실기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학위나 경력과 무관하게 공채 신입사원과 동일한 처우를 받는다.

입사 지원 접수는 8월20일까지다.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쳐 10월 중 최정 선발이 마무리된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 부사장은 “AI, 블록체인, 5G 등 KT의 플랫폼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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