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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9’ 13일 사전 예판

2018.08.10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갤럭시노트9’을 공개했다S펜의 생산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를 8월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8월24일이다.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은 8GB 램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역대 갤럭시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5만3000원이다.

현재 최대 용량의 512GB 마이크로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 저장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 S펜’도 함께 제공된다.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은 8월24일 정식 출시 3일 전인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이다.

사전 예약으로 먼저 개통한 사용자에게는 무선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은 이동통신 3사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 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