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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무게 1.7kg ‘씽크패드 P1’ 출시

2018.08.22

한국레노버가 ‘씽크패드 P1’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씽크패드 P 시리즈는 1.7kg 무게에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쿼드로 그래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레노버는 8월22일 무게 1.7kg과 가장 얇은 18.4mm 두께로 설계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크패드 P1은 8세대 인텔 6코어 i7 프로세서 및 제온 CPUs와 최신 엔비디아 쿼드로 P1000, P2000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ISV 인증을 받아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최대 64GB DDR4 메모리와 최대 4TB NVMe SSD를 지원해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P1이 12가지 군용 등급 요구사항과 200여개 품질검사 기준을 충족시켜 “황무지부터 사막의 모래폭풍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크기가 슬림해진 만큼 이전 제품보다 35% 더 작고 가벼운 전원공급장치를 적용했다. 파워 어댑터 크기 역시 3분의 1 이상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한국레노버가 측정한 바에 따르면 최대 13시간 지속된다. 썬더볼트 포트, USB3.0, HDMI 등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씽크패드 P1은 기존 씽크패드 포트폴리오에 파워와 성능, 프리미엄 디자인을 최대한 고려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가용으로 설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