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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스위프트5’ 등 울트라북 신제품 공개

2018.09.03

에이서가 ‘IFA 2018’에서 가벼운 무게를 내세운 울트라북 ‘스위프트’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에이서는 8월31일(현지시간)부터 9월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스위프트5’와 ‘스위프트3’를 공개했다. 스위프트5는 1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990g 무게의 제품(SF515-51T)와 970g 무게에 1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SF514-53T)으로 구성됐다. 스위프트3는 13.3인치(SF313-51), 14인치(SF314-55/SF314-55G/SF314-56/SF314-56G) 두 화면 크기로 구성됐다.

| 에이서 ‘스위프트5’

스위프트5(SF515-51T)는 1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노트북 중 가장 가벼운 수준인 990g의 무게가 특징이다. 인텔 최신 8세대 i7 프로세서와 윈도우10이 적용됐으며 최대 16GB의 DDR4 SDRAM과 최대 1TB의 NVMe PCIe SSD가 제공된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풀HD IPS 방식 15.6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다. 14인치 모델(SF514-53T)은 8세대 인텔 i7/i5 프로세서와 14인치 풀HD IPS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 에이서 ‘스위프트3’

스위프트3(SF313-51)은 13.3인치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4G LTE 통신 모듈이 지원돼 와이파이 없이도 쓸 수 있다. 최대 8GB DDR4 랩과 최대 512GB의 NVMe PCIe SSD가 제공된다. 배터리는 최대 14시간 쓸 수 있다. 스위프트3(SF314-55/SF314-55G)은 1.4kg 무게와 14.9mm 두께의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다. 인텔 8세대 i7/i5/i3 프로세서와 최대 8GB DDR4 램과 최대 512GB NVMe PCIe SSD가 제공된다. 모델명에 G가 붙은 제품은 MX15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이 밖에도 동일한 사양에 대형 터치패드가 탑재된 스위프트 3(SF314-56/SF314-56G)도 있다.

스위프트5(SF515-51T)는 오는 12월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1099유로에 출시된다. 북미지역에는 2019년 1월부터 10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14인치 모델(SF514-53T)은 9월부터 유럽 및 중동 지역에 999유로에 출시된다.

스위프트3(SF313-51)은 오는 10월부터 799유로에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위프트 3(SF314-55/SF314-56)은 오는 11월부터 북미 지역은 800달러에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는 내년 1월부터 799유로에 판매된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