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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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부동산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9월11일 SK C&C, 법무법인 한결과 함께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권리분석은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대장상의 사실 및 권리관계 등을 분석하는 행위를 말한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에 접속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결’의 법리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SK C&C의 AI 기술을 도입해 부동산 평가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부동산 최종 평가 점수를 ▲안전 ▲안전장치 필요 ▲위험 ▲위험 현실화 등 4개 등급으로 표시해 매물에 대한 안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고객은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에게 요청하면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물에 대한 세밀한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다방, SK C&C, 법무법인 한결은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부동산 시장 거래의 안전성을 높여 부동산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방 박성민 사업본부장은 “이번 권리분석 서비스는 공인중개사들의 편의성을 높여 부동산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예상한다”라며 “다방은 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한결’ 안식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한결은 전문 법률지식과 IT 기술을 융합해 지식의 문턱을 대폭 낮추고자 한다”라며 “전문 법률지식을 IT 기술과 융합함으로써 비용을 낮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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