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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 편집·공유 앱 ‘픽툰’

2010.05.28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은 지천에 널렸다. 대개 흑백이나 세피아 같은 다양한 필터를 적용하거나, 여러가지 액세서리와 텍스트로 사진을 꾸미는 식이다. 이렇게 변형한 사진을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올리고 공유하는 풍경도 낯설지 않다.

컬트스토리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픽툰‘도 그런 앱 가운데 하나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SNS를 통해 손쉽게 공유하도록 돕는 앱이다. 말풍선과 스티커 같은 장식품 크기를 바꿔가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꾸민 다음,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e메일과 SNS로 전송하는 식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플리커 뿐 아니라 국내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미투데이로도 보낼 수 있다. 컬트스토리쪽은 앞으로 싸이월드 전송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픽툰은 ‘픽툰 라이트‘와 ‘픽툰 프로‘ 두 제품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픽툰 라이트’는 50여가지 장식품을 제공하며, 완성된 사진에 ‘PicToon’이란 워터마크가 찍힌다. ‘픽툰 프로’는 워터마크를 없애고 100여가지 장식품을 제공하며, 0.99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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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