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집중연구 지원 첫 한국인 대상자 선정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구글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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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학계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아시아 첫 지원 대상자가 선정됐다. 구글코리아는 9월13일, ‘구글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지원 대상자를 발표했다.

구글 AI 집중 연구 어워즈는 구글이 전세계 혁신 연구자를 대상으로 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AI 연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구글은 전문가 검토와 위원회 논의를 거쳐 수상팀 4곳을 13일 공개했다. 지원 대상팀은 클라우드 머신러닝, 음성인식, 딥러닝 연구 등을 수행하는 학계 연구진이다. 수상팀은 아래와 같다.

  • ‘Improving Generalization and Reliability of Any Deep Neural Networks'(심화신경망의 일반화 및 신뢰도 높이기) – KAIST 황성주 교수
  • ‘Towards Automatic and Actionable Model Analysis for TFX and CloudML'(TFX 및 클라우드 ML을 위한 활용 가능한 자동 모델 분석을 향하여) – KAIST 스티븐 황 교수
  • ‘Distributed Combinatorial Deep Learning'(분산 결합 딥러닝) – 서울대학교 한보형 교수
  • ‘Low-power on device speech recognition using multi-time-step parallelization'(다중시간단계 병행화를 이용한 저전력 디바이스에서의 음성인식) – 서울대학교 성원용 교수

프로그램 선정팀은 1년 동안 구글 연구원 및 엔지니어와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협업을 진행한다. 구글은 실행 결과를 평가해 다음 단계를 결정한다.

해외에선 미국 카네기멜론대 기계학습학과 마누엘라 벨로소와 랜달 브라이언트 교수, 매사추세츠공과대학 CSAIL의 빅토르 주 교수가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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