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버전 ‘배틀로얄’ 게임 등장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 블랙아웃' 베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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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모드를 담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 블랙아웃’

‘콜 오브 듀티’ 버전 ‘배틀로얄’ 게임이 등장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에 배틀로얄 장르를 입힌 점이 특징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 원, PC 등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사실적인 배경을 갖춘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배틀그라운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13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 블랙아웃’ 베타 서비스를 국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은 13일부터, PC 버전은 16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블랙 옵스4 블랙아웃’은 최후의 1인이 생존할 때까지 전투를 벌이는 배틀로얄 모드로 개발됐다. 기존 ‘블랙옵스’ 시리즈를 즐기던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무기, 맵들을 담았으며 게임 내에서 육상, 수상, 공중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블랙아웃’ PC 버전은 블리자드에서 운영하는 배틀넷에서 서비스된다.

‘블랙아웃’ 베타 서비스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9월18일 새벽 2시까지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이후에는 10월12일 정식 출시되는 게임을 구매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트레이아크의 공동 스튜디오 대표 댄 번팅은 “블랙아웃 베타는 우리가 계획한 팬들과의 긴 여정에 있어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모든 면에서 블랙 옵스 시리즈를 진정 기념하고 있는 블랙아웃을 출시 전 플레이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10월에 어떤 것들이 찾아올지 미리 경험해 볼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보고 들을 일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이용자들은 현재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으로 준비된 ‘블랙 옵스4’의 두 가지 에디션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만5천원, 8만5천원이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에서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에 더해 향후 추가될 맵, 캐릭터가 포함된 블랙 옵스 패스가 함께 제공된다. PC 버전 예약 구매자는 하루 빠른 9월 15일부터 오픈 베타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 옵스4’ 개발팀은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얻은 커뮤니티 피드백과 플레이어 정보를 통해 게임 플레이 밸런스 조정이나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 온라인 경험 최적화 등을 거쳐 10월12일 게임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도 정식 출시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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