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테크인-빛컨,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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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빛컨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가운데 왼쪽)와 김민규 빛컨 대표(가운데 오른쪽)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가운데 왼쪽)와 김민규 빛컨 대표(가운데 오른쪽)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디케이테크인은 지난 20일 빛컨의 ‘모드링크’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빛컨은 스마트팩토리 하드웨어 개발을, 디케이테크인은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맡는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로,  IT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빛컨은 각종 산업용 기계 장비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맞춤형 컨트롤러를 수백종 이상 개발해온 전문기업으로, 지난 7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케이테크인 이원주 대표는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개발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빛컨의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접목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시장 환경에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디케이테크인은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을 중심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IT 기술 파트너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유치한 빛컨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IT 산업 전반의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의 시너지를 창출 및 고도화를 통해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가치를 만들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