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31일 구글의 자체 스마트폰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를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KT는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딱히 부인을 하지도 않는 상황이어서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디넷코리아는 KT가 31일 개최하는 KTF와의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는 한편, 이석채 회장이 직접 아이패드를 시연할 전망이라고 30일 보도했다. 넥서스원을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물량공세에 맞서는 한편, 아이패드를 직접 시연하며 아이패드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겠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KT는 현장에서 아이패드를 시연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예정에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은 반면, 넥서스원 발표설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는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또 다른 KT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사항은 내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KT는 7월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 노키아, 팬택에서 각각 한 종씩, 4종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SKT가 2분기 안에 10여 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것에 비교해 물량 면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KT가 구글의 자체 브랜드인 ’넥서스원’을 출시하게 된다면 SKT 라인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폰을 충분히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 3GS와 아이폰 4G 도입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는 전략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KT의 넥서스원 발표설에 대한 진위 여부는 내일(31일)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판가름될 전망이다.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는 KT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 1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해 합병 1주년에 대한 평가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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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다 기대하던 넥서스원! KT에서 출시?…
진짜 출시되면 정말로 좋겠군요. 그리고 KT에서 출시한다니 더욱더 좋습니다.(SKT요금제가 KT에 비교해서 비쌈) 당연히 해줘야할 OS업데이트를 삼성은 자사 안드로이드폰 OS업데이트를 마치 선심쓰듯하고 있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넥서스원 쓰면 OS업데이트 안될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KT, 31일 ‘넥서스원’ 국내 출시 발표설http://www.bloter.net/archives/32021…
구글 넥서스원이 한국 시장에 필요한 이유…
최근에는 많이 사라졌지만 연말 가요대상에서 대상을 타는 가수는 1위를 몇번하고 음반을 많이 판것 뿐만 아니라 대중의 관심을 포함하여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즉 대중적인 지지를 받지않고 팬들의 지지만 많이 받으면 대상을 탈수 없는거지요. 작년 국내 1차 스마트폰 전쟁은 아이폰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분명 판매량으로 따지면 옴니아2도 선전했지만 파급력과 대중적인 장악력등 스마트폰 대상이 있다면 분명 대상은 아이폰 이겠지요. 최근에 옴니아2 이야기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