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인터넷이 음악포털 ‘벅스‘를 새단장했다. 기능은 강력해졌고, 편의성은 커졌다.
새단장한 ‘뉴 벅스’는 단순히 음악을 판매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오래 머무를 만한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목표를 내걸었다.
뉴 벅스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새로 띄웠다. 이용자들이 음악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음악으로 입력된 키워드를 실시간 수집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능화된 검색을 적용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예컨대 가사 한 소절만 입력해도 원하는 음악을 쉽게 찾고, 윈도우 탐색기처럼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보관함을 관리하는 식이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그동안 적용했던 액티브X를 걷어낸 덕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물론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 크롬 등 주요 웹브라우저에서 문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원가입 절차도 아이디와 비밀번호, e메일만 입력하는 식으로 간소화했다.
갤러리, 바이오그래피, 링크나 관련 공개앨범, 스케줄 등 이용자들이 궁금한 아티스트 관련 정보들은 보기 좋도록 정렬했고, 평점주기와 음악담기가 가능한 ‘좋아’ 서비스도 신설했다. ‘좋아’를 누르면 이용자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1점을 줄 수 있고, 보관함에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교류하는 기능을 더했고 e메일, 네이트 커넥트, 미투데이, 트위터 등 다양한 미디어와 연동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워진 벅스는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로 선보인 모바일 웹을 이용하면 된다. ‘벅스 차트’,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내 보관함’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플래시 기반으로 선보인 벅스 웹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어도비 플래시 플러그인이 설치된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음악을 곧바로 들을 수 있다.
한석우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기능과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뉴벅스’를 통해 다른 음악포털과의 차별화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개편을 통해 벅스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단장한 ‘벅스’ 메인화면.

▲벅스 웹플레이어.

▲벅스 모바일 웹(http://m.bu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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